2023년 한해 독서 리뷰
2023년도에 여러가지 목표를 세웠는데 그 중 하나가 52권 이상의 독서였다. (1년에 52주니까 1주당 1권 이상)
옵시디언(Obsidian)으로 정리한 독서노트를 보니 자잘한 소설책 포함해서 69권을 읽었다.
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책들은 다음과 같다.
- 입 닥치기의 힘: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승리하는 법
- 정말 아무에게도 추천하지 않고 혼자만 읽고 싶은 책
-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: 길을 잃었을 때,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
- 후회 없음: “인생 선택”을 만드는 4가지 기술
-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들
- 도둑맞은 집중력: 집중력 위기의 시대,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
- 사회 자체가 집중력을 빼앗는 상황임을 인지해야함
- 그들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: 극단의 시대, 견고한 믿음에 균열을 내는 설득의 과학
- 사람은 논리보단 관계로 설득된다
소설책으로는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와 하늘을 나는 타이어가 괜찮았음
2024년에는 독서를 좀 줄이고 경제공부와 블로그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겠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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