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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한해 독서 리뷰

2023년도에 여러가지 목표를 세웠는데 그 중 하나가 52권 이상의 독서였다. (1년에 52주니까 1주당 1권 이상)

옵시디언(Obsidian)으로 정리한 독서노트를 보니 자잘한 소설책 포함해서 69권을 읽었다.

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책들은 다음과 같다.

소설책으로는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와 하늘을 나는 타이어가 괜찮았음

2024년에는 독서를 좀 줄이고 경제공부와 블로그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겠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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